이번주는 너무나도 기나긴 한주가 지나갔다.
뭐... 시험도 있었고, 연구실에서 급하게 마무리 해야할 일도,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져서...
바쁘게 지나갈 줄 알았던 한주가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는 한주였는데...
어느정도 길게 느꼈졌는가 하면... 시험본 다음날은 시험을 본지 2~3일이 지난줄 알았고,
시험을 마치고, 연구실일을 마친 다음날은 일이 끝난지 2~3일이 지난것 같이 느껴졌다는.
게다가 이번주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수요일 부터 수업도 없었는데,
한 2~3주 정도 쉰느낌에... 뭔가 다음주에 들어야할 수업이 어색한 느낌과 매주 고정적으로 잇는 과제를 해야 하는데, 너무 어석해서 하기가 싫엇다 -_-;; (심지어 아직도 남았다 ㅡ.ㅠ)
아무튼 기나긴 한주가 마무리 되었지만...
벌써 10월이 끝나버렸다.
마치 한주는 한달처럼 길게 느껴지고, 한달은 한주처럼 짧게 느껴지는 애매한 시간이 흘러가고,
내일은 시체처럼 기절해 있다가 다음주부터 다시 부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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