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ote2008/11/01 01:05

전함 포템킨(Броненосец «Потёмкин»)


 영상예술의 이해 수업에서 드디어 영상예술의 이해다운 수업이 진행되었다.
 앞서서 많이 밝혔듯이 (2008/08/26 - [Life Note] - 취미생활이...) 뭐랄까... 영상작품들보다 공연작품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서도... 실제로 접하기 쉬운게 영상 작품들이다보니 형상 효과라던지, 기법이라던지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고 있다.

 소련의 영화 감독자이자 영화 이론가인 "세르게이 에이젠시테인"의 작품으로, 나만 모르는 무지무지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실제로 1시간 반 여되는 러닝타임을 이런 기회가 아니면, 찾아 보거나 시간내 보기 힘든 작품이었다.
 몽타주 기법의 성공적인 적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몽타주 기법이 무엇일까?

 영화에서 사용하는 몽타주 기법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찾을수 없으나 Photomontage에 대한 정의를 참고하고, 다른 내용들을 보아하니 영상의 재조합과 편집을 나타내는 기법을 나타내는 듯 하다.
 거칠고, 오래된 영상의 느낌도 강했고, 영상내에 음성이나 자막을 동시에 삽입하지 못할 정도의 기술이었지만, 멋진 구도와 독특한 영상 그리고 몽타주 기법을 말하는 것 처럼 영상과 영상의 편집만으로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 있었다.

 영화나 영상과 관련 일을 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고 있어야하는 작품일 거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불법이나 힘겹게 구할 필요 없이 Internet Archive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니 다운받아서 시간내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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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d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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