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ar Note/Books2008/09/21 00:29

 오늘... 아 이제 어제(20일 토요일) 낮에 후배들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틀전 교수님과 의 술자리에서 흔쾌히 수업시간을 쪼개서... (실은... 풀타임을 원했었지만... -_-;;) 10분정도 간략한 세미나 시간을 할애해 주셨다.
 하지만... 그것도 그런것이... 역시 술이 문제다 -_-;
 무슨 말할 내용이나 발표자료나... 뭐하나 준비된것 없이 시작된... 10분간의 세미나.
 10분의 시간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Self-Brand, Play, challenge 세가지를 잘하자라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세미나 6~7시간 남기고 나에게 찾아온 시련은... 이번 세미나의 제목! -_-;;
 무려... 한시간을 고민한 끝에... 그냥 지금 읽고 있던 책제목을 써넣었다.

Sparks of Genius : The Thirteen Thinking Tools...
카테고리 교육
지은이 Root-Bernstein, Michele/ Root-Bernstein, Robert (HoughtonMifflin,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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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의 제목에 낚여서 오신분들께 일단은 죄송하다는 것을 먼저 밝히고...
 이책에 대한 내용은 지금 재미있게 잘 읽고 있으니... 다 읽고 나서 꼭 리뷰 뿐만이 아니고 내용 정리도 할 생각이니... 다음에 다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 -_-;;

 

 세미나는 간단한 소개로 시작되었고, 전하고 싶은 말은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1. 학부생일때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서 널리 알려라.
 2. 자신이 할일을 즐겨라.
 3.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라.

 비록 짧은 시간이었고... 준비도 많이 미흡했기 때문에...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나왔는지 생각조차 나지는 않지만... 후배들과 만날수 있었다는 기회와 이기회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후배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덧, 연속 두개의 수업의 앞타임에 잠깐씩 했었는데... 똑같은 이야기를 두번한다는것은 많이 어색하다는것... (수업하시면서... 한소리 또하시는 교수님들의 마음을 약간 이해하겠다는것... -_-a) 그리고... 첫번째는 그럭저럭 준비한이야기를 다 하지만... 두번째는 내가 무슨말을 할때마다 한거 같은 느낌이들고... 해야할말을 한줄알고 넘어가버리고... -_-; 오히려 두번째가 더 많이 실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주어진다면... 좀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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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d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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