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듣고 있는 교양 수업이 영상예술의 이해인데...
필자가 앞선 글(2008/08/26 - [Life Note] - 취미생활이...)에서 밝혔듯이...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이 있었지만...
필자는... 전형적인 공대적인 습성으로... 아트를 즐기기만 하자... 만들어는 것과 거리가 좀 있다.
게다가... 최근에 필자에게 고난을 준 수업이 바로 영상예술의 이해이기도 하다... -_- (2008/09/12 - [Life Note] - 추석맞이 휴강!)
수업을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수업이 실제로 영상예술에 대한건 거의 다루지 않는다.
그냥... 교수님께서 하고 싶으신 이야기를 듣는 수업이랄까? (나중에 시험에 뭐가 나올지 걱정이기도 하다 -_-;;)
그래도 관심있는 분야기 때문에... 이런저런 곳에서 관심을 가지고 자료 수집을 해왔었다.
그러던중에... 최근에 2PM의 무대장면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거 마음에 든다 -_-a
매스게임은 아니지만... 뭔가 여러명이서 한가지를 만드는 이런류를 좋아한다랄까... -_-a
그러고보니...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씨의 작품도 좋아한다. (솔직히 이것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저 앞에 말도안되는 서론을 썼다 그래도 맞을것이다. -_-;;)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Kylie Minogue의 "Come into my World"의 뮤직비디오인데... 이건... 한가지를 가지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한가지를 만든다랄까?
View Making Video
OpenMP세미나 할때마다... 커피브레이크타임에 틀어주는데...처음에는... 그냥 그렇지만... 중간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들 관심을 보인다.
멀티프로세싱이랑... 관련이 있으면 있다고 하고... 없으면 없다랄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건 "The Chemical Brothers"의 "Let Forever Be" 뮤직비디오.
View Making Video
이 뮤직비디오도 감각도 뛰어나지만... 약간 오래된 영상인지라.. 지금 보기엔 약간 촌스럽기도 하고... 노가다성이 심하기도한 영상작품이기도하다.
그래도.. 아이디어 하나만큼은... 뛰어난 작품!
마지막으로 소개할 작품은... Michel Gondry가 직접출연한 HP CF
Michel Gondry의 HP CF
혼합 현실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랄까?
아무래도... 여기서 소개한 작품 셋중에 가장 최신작품이기 대문에... 가장 깔끔하기도 하고, 가장 세련된 느낌을 나타내고 있기도하다.
아직까지는 공돌이지만, 언제한번 재미삼아, 이런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같이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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